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 2: 더 뉴 콜로서스 (문단 편집) == 음악 == 믹 고든이 음악에 참여했으며, [[LIMBO]]와 [[INSIDE]]의 사운드를 맡았던 마틴 스티그 앤더슨(Martin Stig Anderson)이 공동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. 두 작곡가는 컨셉 단계에서만 의견을 공유했으며 실제 작곡 과정에서는 협업하지 않았다. 그러나 서로의 작업물을 들으며 영향받은 부분은 있다고 한다. 서로 상당히 다른 음악 성향을 지닌 관계로 두 작곡가에게는 각자의 성향에 맞는 역할이 주어졌다. 믹 고든의 음악은 더 뉴 오더의 스타일을 비슷하게 따르고 있으며 저항군과 전투와 관련한 음악을 맡은 반면, 마틴 스티그 앤더슨은 프라우 엥겔 및 나치 시설과 관련된 압제적인 느낌의 음악을 주로 작곡하였다. [[울펜슈타인 3D]]의 몇몇 음악도 어레인지되어 게임에 삽입되었다. 예로 한 컷씬[* B.J.의 생일파티]의 음악은 바비 프린스가 작곡한 울펜슈타인 3D의 'Get Them'에 기반하고 있다. * [[https://youtu.be/Y4r4YTuged4|Wayne Newton - Danke Schoen]] [[E3]] [[2017년|2017]] 공개 트레일러의 삽입곡. [[1963년]]에 발표된 곡으로 노래를 부른 Wayne Newton 특유의 목소리 때문에 처음 듣는 사람들은 [[여성]] 가수가 아니냐는 오해가 있지만, 해당 가수는 어린 시절부터 여자 같은 미성도 낼 수 있게 훈련한 [[남자]] [[카운터테너]]다. 이 노래는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졌다가 어느 날 다시 만나줘 고맙다고, 언젠가 저마다 갈 길 가겠지만 추억은 영원하리라 노래하는 곡이지만, 그런 분위기와 달리 [[학살|트레일러의 내용]]은 [[블랙 코미디|부조리하고 신명나기 그지없다.]] 전작 뉴 오더에서 J가 제국군에 사살되기 전에 연주한 [[The Star-Spangled Banner]][* 뉴 오더에서는 [[미국|애증어린 망국]]의 한처럼 들려서 [[아이러니]]하지만, 실제 [[지미 헨드릭스]]가 연주한 성조기는 [[베트남 전쟁]]으로 수렁을 겪는 미국 정부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뜻이었다. 게임 트레일러 한정이지만, Wayne Newton의 Danke Schoen도 같은 이유인듯.]와 같은 셈. * [[https://youtu.be/dTKoqxmtBlY|Stephane Huguenin - Selfish Love]] ~~신나게 나치를 도축하는 영상과 함께~~ No More Nazies 트레일러 후반부에 삽입된 곡. 가수는 Stephane Huguenin. 2018년 6월 5일 부로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계정에 [[https://youtu.be/I5etKIsCpZQ|OST 영상]]이 올라왔다. 정식발매는 6월 19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